불필요한 세금을 부르는 2022년 잘못된 소득세신고(사례공유-1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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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소득세신고는 잘 마무리되고 계신가요? 소득세신고 하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
세무신고도 정신없이 지나가고, 이제 소득세를 왕창(?) 내야 하는데, 벌써 7월이네요....
즉, 내년도 소득세절감을 위해서 필요한 기간이 6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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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2023년 3월부터 6월까지 당사 닥터북 시스템을 활용하여 세미나 참석 후 요청하신 누락점검 찾기 무상서비스를 통해 올해에도 병의원 사업장 평균 약 3200만원의 누락경비를 찾는 성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닥터북 소득세준비 세미나 요약]
- 참석병원 : 69개 병의원
- 누락점검 요청 병의원 : 45개 병의원
- 누락점검 결과 : 사업장 당 약 3200만원 누락경비 ( 세무신고 수정분 기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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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호는 2022년 소득세신고 과정에서 발견된 주요 세무리스크를 이슈별로 다루어 내년도 소득세신고를 위한 참고자료와 2023년 하반기 절세전략을 수립하기위한 사례 공유입니다.
또한, 많은 원장님들께서 요청하신 하반기 "병의원 세무관리 실무 점검 워크샵" 일정도 소개해 드리며, 다음은 강의내용 중 일부 요약내용입니다.
1) 세무대리인과 소통할 수 있는 병의원 세법항목 이해
- 소득률(이익률)과 소득세율 / 과세표준 이해하기
- 경조사비 한도와 활용법/유의사항
- 감가상각비 활용법과/ 유의사항
- 병원 원거리 쇼핑몰 소모품 등 구입/ 유의사항/ 소명방법
- 업무관련 범위 한도/ 국세청 가사경비 유형 5가지
2) 세무대리인 선정 시 유의사항
- 병의원전문 세무대리인 감별법
- 요구사항과 협조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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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금영수증 매출 누락발행 / 중복발행 / 과다발행 사례
주로 개원초 혹은 수납직원의 실수로 인해 발생되는 경우로 다음과같은 사례로 요약됩니다.
- 수납직원 교대근무로 현금영수증 중복발행
- 수납직원 입력오류로 과다발행 ( 500,000 --> 5,000,000 ) - 온라인 입금 점검 실수로 누락발행
- 입금자와 환자 관계 미 파악으로 누락발행 ( 보호자 입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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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현금영수증 발행 중 "누락발행"은 세무조사 시 집중 점검사항으로 정기적인 점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현금영수증 미발행 가산세 ( 진료금액의 20% 부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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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체험 시 원격으로 현금영수증 발행현황 점검이 가능하며, 당사 주체 "병의원실무 세무관리 " 워크샵을 통해 점검프로세스 훈련도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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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본인부담금 중복분 과다 신고 ( 세무기장 실수 ) 사례
주로 병의원 세무기장이 경험이 많지 않은 경우 발생하는 과다매출 실수입니다.
- 환자가 본인부담금을 신용카드( 또는 현금) 로 결제한 경우
- 세무신고는 보험매출 총진료비(본인+공단)와 카드매출(현영매출)의 합계금액으로 신고하고록 되어 있기 때문에,
- 이 경우 본인부담금은 보험매출과 카드(현영)매출로 중복되어
- 반드시 본인부담금 중복분을 차감하여 신고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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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부담금 중복분 점검은 과거의 신고자료 ( 면세사업장 현황신고 ) 에서도 점검이 가능하며, 매출관련 소득세 신고 시 신고자료 점검을 통해 불필요한 매출신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점검 프로세스를 준비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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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요 !!! 이런 사례도 유의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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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금 (패키지금액 먼저 정산) 결제 후 실비보험 청구때문에 내원일에 수납한 것으로 처리할 때 **
==> 이 경우 실제 수납하지도 않은 금액이 수납프로그램에 기록되어 중복 결제 ( 선수금 정산 시점 수입금액과 중복 )되는 경우도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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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다한 인건비, 재료비 비중 (매출누락 의심) 사례
주로 지출경비 신고 시 매출액 대비 비중을 고려하지 않고 신고하는 경우에 발생되며, 자칫 매출을 누락하는 사업장으로 의심받을 수 있기때문에 비급여가 많은 사업장은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 직접원가성 재료비가 매출액 대비 과다하게 신고된 경우
- 기공료(치과)가 매출액 대비 과다하게 신고된 경우
- 재료비가 감가상각 자산으로 잘못 등록된 경우 ( 재료비를 숨기려는 의도로 의심 가능 )
- 정규직 외 사업소득(3.3% 신고)자의 신고금액이 과다하며, 사업소득자가 해당 서비스를 담당하기 어렵다고 추정되는 경우
- 인건비가 매출액 대비 과다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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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재료비(보톡스, 픽스쳐 등)가 세무직원의 실수로 감가상각대상 자산으로 등록된 경우는 재료비 비중을 맟추기 위해 감가상각자산으로 신고했다는 오해를 살 수 있기 때문에 연도말에는 반드시 감가상각명세서를 확인하여 필요 시 수정해야 합니다. 또한, 한 번 자산으로 등록되어 신고된 경우에는 관련 자산계정에서 마음대로 삭제할 수 가 없음을 유의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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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소득세 신고를 막 끝냈는데, 다시 머리가 아프기 시작하셨나요?
복잡하고 어려운 병의원 세무관리
이제 세무관리 닥터북 워크샵을 통해
쉽게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세무사무실과 소통하고 싶어도
기본적인 세무회계 지식은 가지고 있어야
소통도 가능하고, 합리적인 요구사항도 전달가능 합니다
이제 저희가 준비한 워크샵을 안내드립니다
병의원관련 세법은 상당히 복잡하고 경우의 수도 많아
전문가의 판단과 세법의 해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다보니, 세무대리인과 원장님과의 대화내용은
상당히 포괄적이고, 모호한 내용일 수 밖에 없습니다
복잡하게 느껴지는 세무관리 중에서
세무회계 지식이 없어도, 병의원 소득신고에
반드시 필요한 세무관리 지식만 전달합니다
본 워크샵의 목적은
" 세무신고서를 점검하고,
세무대리인과 파트너로서
소통할 수 있는 지식의 전달과 훈련"이
본 과정의 목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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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의 Best Selling Workshop " 병의원 세무실무 점검 워크샵 "은 다음과 같이 Two track으로 진행됩니다.
1) 이론강의 : 최근연도 신고자료를 통하여 잘못된 신고유형, 세무조사 사례 등 유형을 공유하고, 바로잡는 솔루션을 진행합니다.
통상, 이론강의는 시간적인 제약때문에 사건의 개요, 발달, 조사 진행과정 소개는 가능하나 향후 세무리스크 예방을 위한 솔루션 공유까지는 시간적인 제약으로 전달이 불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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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장강의 : 병의원 사업장을 방문하여, 현장 실사와 같은 방식으로 세무 리스크를 점검합니다. ( 원장님들이 제일 선호하시는 방식입니다 - 수납직원의 약간의 긴장감과 사전 모의조사 훈련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
현장점검 시 비급여 같은 경우 차트기록방식 등 도 함께 점검을 하며, 결과는 맞춤식 점검매뉴얼과 함께 원장님께 점검결과를 브리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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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맞춤식 세무관리 점검매뉴얼 : 사업장에 맞추어 점검 매뉴얼 작성과 함께 활용가능한 엑셀파일이 제공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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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2014년 이후 병의원 자동화 세무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온 병의원전문 경영지원 회사로 원장님의 세무관리 자동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금잡는 닥터북 ~ 지금 시작하세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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